디자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손떨림 보정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통은 촬영된 거가 아니라 무료 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유료 영상을 다운로드할걸 사용하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하는 건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직접 촬영을 하거나 아니면 남이 찍은 촬영본을 받았을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 촬영하고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봤을 땐 영상 흔들림이 잘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영상을 컴퓨터들 들고 왔을 땐 멀미날 정도로 흔들림이 심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손떨림이 정도가 다 다릅니다. 그래도 보는 사람이 멀미날 정도면 안 되겠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흔들리는 영상을 보정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① Effects 패널에서 검색합니다. Warp Stabilizer (손떨림)인데요. Warp 까지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warp stabil.. 더보기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에프터 이팩트 / 영상 파일 유실 없이 공유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 개인 유튜브 영상 편집은 어플 VLLO(블로)를 사용합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는 회사에서만 사용하는데요. 제가 3년 전 처음으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프로와 에프터 이펙트를 배웠습니다. 주변엔 지인들은 유튜브를 통해 독학으로 했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독학이 안되었습니다. 기본 프로그램 열고 닫고 메뉴들이 너무 생소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개월 정도 기본기를 배우기 위해 집 근처 영상편집 가르쳐주는 컴퓨터 학원을 다녔어요. 정말 딱 메뉴 정도만 알려주더라고요. 선생님이 영상편집에 대해 기본기만 알고 응용력은 떨어졌어요. 제가 그 학원을 처음 다닐 때만 해도 수강생 다 차서 마감되었는데 종료될 쯤엔 8명 정도가 남았었습니다. 선생.. 더보기 세상의 여행, 그림책으로 만나다 ✔️ 루이비통 kr.louisvuitton.com/kor-kr/art-of-living/books-and-writing/city-guides-and-travel-books/_/N-13w6xa3?page=2 라이프 스타일 시티 가이드 & 트래블 북 컬렉션 | LOUIS VUITTON - 2 시티 가이드 & 트래블 북 (122 상품) kr.louisvuitton.com 루이비통 트래블 프로젝트는 독자들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슴 저미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일종의 초대장 같은 역할을 하는 공식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20여 년 동안 전 세계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와 수채화가들과 함께 도시의 풍경을 담아 제작했던 여행일지의 뒤를 있는 도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이 방문했던 도시 및 국가들에 대한.. 더보기 아이폰으로 여행사진, 사진 잘 찍는 방법 2년 전에 텐바이텐에서 클래스에서 아이폰으로 여행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그 당시 가격이 3만 원이었어요. 대학로에 있는 텐바이텐 건물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은 자잡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데요.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zazabto/ 꼭 여행을 가서 잘 찍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일상에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도시도 역으로 생각해서 여행을 왔다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커리큘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하는 모든 것들 무엇을 찍어야 할까? 여행사진의 핵심, 공감각적 표현, 공기감, 원근감 표현법 사진 찍기 좋은 특별한 시간대 아침, 저녁의 부드러운 빛 찾기. 역광에서 감성 사진 담기 여행사진은 날씨가 좌우한다? 인생 샷은 어디.. 더보기 출판사, 디자이너 소통을 위한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안녕하세요. 저는 책을 읽는데 난독증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정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입니다. 현재 북디자이너는 아니지만 3년 전에 몇 권의 책을 북커버와 내지 디자인을 한 적이 있어요. 현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디자인을 할 당시에 읽어봤던 책이에요. 제가 책 디자인을 할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지금도 현재 북디자인을 활발히 하고 있는 디자이너에게도 물어본 적이 있어요. "북디자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하나요?"라고요. 북디자이너도 엄청난 대답을 해주지는 않았어요. "국내, 해외 모든 책 표지를 보면 됩니다. 저는 핀터레스트나 각 국내, 해외 출판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봅니다."라는 답변이었어요. 당시에는 저도 그건 하고 있는데도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생각.. 더보기 이 책을 파괴하라 (Wreck This Journal) 케리 스미스(Keri Smith) / 스트레스 풀기 위한 책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에 게시글에 올린 의 작가 munge 번역한 라는 책인데요. 작가는 캐리 스미스(Keri Smith)입니다. 현재 국내 서점은 품절 상태이지만 중고서점에서는 판매되고 있으며 아마존에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케리 스미스 작가 홈페이지 : www.kerismith.com/ Keri Smith February 25th, 2018 My good friend Steve Lambert has written an article about Why Facebook is a Waste of Time – And Money – for Artists and Non-Profits. Ever wonder why your post reach is always lackluster?.. 더보기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그림 그릴 때 두려움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은 취미로 그리고 있어요. 하지만 취미이지만 꾸준한 취미로 하고 싶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취미에도 미쳐서 한다는데 저는 취미든 일이든 미친 다는 걸 해본 적이 없어요. 모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되어버립니다. 제가 원래는 그림을 본업으로 하려고 했는데 당시에 본업으로 할 때 많이 힘들었어요. 저는 천재도 아니고 노력형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영감이나 상상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부딪히니깐 노력이 아닌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을 쉬고 바로 취업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쭉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 본업인 그림을 포기하고 6년을 쉬면서 그림을 전혀 그리지 않았어요. 제 스스로가 그림에 대해 쳐다보기도 싫었.. 더보기 올리버 색스의 고맙습니다(Gratitude - Oliver sacks) 안녕하세요. 제가 3년 전에 갔었던 연남동에 있는 독립서점 리스본에서 사장님 추천해준 책 올리버 색스의 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가끔 가는 독립서점 리스본은 대형서점에서 보지 못한 책들을 독립서점 주인장의 취향이 묻어나서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가끔 어떤 독립서점은 사장님이 손님의 취향을 물어보기도 아니기도 합니다. 물어볼 땐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손님의 좋아하는 취향을 잘 반영한 책을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제가 갔던 연남동의 서점 리스본 사장님은 친절하게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요즘 잘 나가는 책에 대해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그때 올리버 색스의 라는 얇은 책을 추천받았어요. 원래는 를 추천받았는데 책 두께를 보고 저는 다 읽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니 사장님께서 그럼 올..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