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조지라도, 어느 제지사의 종이냐에 따라 책의 ‘기본 톤’이 달라진다.
편집디자인 실무에서 모조지(백상지)는 가장 많이 만나는 종이다. 에세이, 소설, 교재, 문제집, 리포트까지 대부분의 내지가 모조지 계열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비슷한 흰 종이 같지만, 실제로는 제지사마다, 제품마다, 조명에 따라 기본 색감이 미세하게 다르다.이 차이를 알고 종이를 고르면, 인쇄 결과를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1. 모조지/백상지, 기본 개념부터 정리하기업계에서 말하는 “모조지”와 “백상지”는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인다. 코팅이 되지 않은, 매끄러운 인쇄·필기용지를 통칭하는 말이다.📄 모조지 / 백상지 기본 개념용어설명주요 용도백상지(모조지) 백색밝은 흰색 계열의 비코팅 인쇄용지. 평활도가 높고 탄력이 있어 컬러 인쇄에도 자주 쓰인다.리포트, 보고서, 서류, 일부 교재,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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