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단순히 개인용으로만 쓴다면 ISBN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같은 온라인 서점에 유통하려면 반드시 ISBN 등록이 필요합니다.
또한, 책의 제목·저자·언어·출판사 정보 같은 메타데이터를 정확히 입력해야 심사와 유통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1. ISBN이란?
-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 전 세계적으로 책을 구분하는 고유번호
- 종이책과 전자책은 각각 별도의 ISBN이 필요합니다
👉 예를 들어, 같은 제목이라도 종이책과 전자책은 서로 다른 ISBN을 발급받습니다.
2. ISBN 발급 절차 (대한민국 기준)
1) 출판사 등록 여부 확인
- 이미 출판사 등록이 되어 있다면 직접 ISBN 발급 가능
- 개인일 경우, 유페이퍼 같은 대행 플랫폼을 통해 ISBN 발급 가능
2) 국립중앙도서관 ISBN 발급 시스템 접속
- ISBN 발급 신청


3) 신청서 작성
- 도서명, 저자, 출판사명, 발행일 등 기입
- 종이책 / 전자책 여부 선택

4) 승인 후 ISBN 부여
- 보통 하루~이틀 내에 번호가 발급됩니다.

3. 전자책 메타데이터 관리
Sigil에서 [메타데이터 편집] 기능으로 책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설정 과정은 전자책 EPUB 제작, 시길(Sigil) 메타데이터 입력 가이드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자책 EPUB제작, 시길(Sigil) 메타데이터 입력 가이드
1. 메타데이터란 무엇일까?종이책에는 맨 앞장이나 뒷장에 판권지가 들어갑니다.책 제목, 출간일, 출판사, isbn 번호 같은 기본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전자책에서는 이 역할을 메타데이터(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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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 Tools → Metadata Editor


2) 주요 입력 항목:

- Title (제목)
- Creator (저자명)
- Language (ko, en 등)
- Publisher (출판사명)
- Date (발행일)
- Identifier (ISBN 번호)
👉 이 정보는 ePub 내부 파일에 저장되어, 서점 등록 시 자동으로 읽히게 됩니다.
📌 시행착오
초기에 ISBN을 등록하지 않고 개인 배포만 했는데, 교보 입점 심사에서 바로 반려되었습니다.
또, 메타데이터를 비워둔 채 ePub을 제출했더니 책 제목이 “unknown”으로 표시되어, 다시 파일을 수정해야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 교훈: ISBN + 메타데이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오늘의 정리
- 전자책 서점 유통을 원한다면 ISBN 발급이 필수
- 종이책과 전자책은 별도의 ISBN이 필요하다
- Sigil 메타데이터 편집기에서 책 정보(제목, 저자, 언어, 출판사, ISBN 등)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 지난 글 : 오류 잡고 완성도 높이기
전자책 유효성 검사(Validation) – 오류 잡고 완성도 높이기
전자책 제작에서 꼭 거쳐야 하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가 바로 유효성 검사(Validation)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잘 만들어진 것 같아도, 내부 코드에 작은 오류가 있으면 교보문고, 예스24 같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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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 : 전자책 유통
전자책 유통하기 – 교보, 예스24, 알라딘, 유페이퍼 입점 절차
전자책을 완성하고 ISBN과 메타데이터까지 등록했다면, 이제 마지막 단계는 유통입니다. 아무리 잘 만든 전자책이라도 독자가 접근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겠죠.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국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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